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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 일일동향]SH공사, 신규 ‘주택브랜드’ 3개 발표 외

2020-08-12 18:21, 유정상 기자 [XML:KR:9007:동향]
#SH공사 #GH #삼성물산 #현대건설 #호반건설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12일 부동산업계에서는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신규 주택브랜드 3개를 발표했다. 공사가 발표한 3개의 신규 브랜드는 ▲연리지홈 ▲누리재 ▲에이블랩이다.

이 중 ‘연리지홈’은 공사가 야심차게 도입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토지·건물 일체의 지분을 분양해, 20~30년간의 운영기간 동안 추가로 지분을 추가로 획득해나가는 방식의 주택이다.

연리지홈의 최초 취득금액은 분양가의 약 20~40% 수준이며, 이후 4년마다 10~20%씩 추가로 지분을 얻는다. LTV는 최초 취득금액(분양가의 20~40%)에 적용된다.

GH(경기주택도시공사)의 노사는 새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새로운 상생과 화합의 길을 모색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협약이 ‘노동조합은 경영권을 존중하고, 공사는 노동권을 보장’하는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을 모토로 개정됐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이 싱가포르에서 시공한 ‘주 법원 청사’ 건물은 현지 건설청의 품질평가제도인 ‘콘쿼스’에서 최고등급 ‘스타’를 수상했다. 콘쿼스는 싱가포르 정부가 1989년부터 도입한 건축물 품질 평가 시스템이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건물은 싱가포르 다운타운의 차이나타운 인근에 최고 35층, 186m의 높이로 지어진 싱가포르에서 가장 높은 공공건축물이다.

현대건설은 신한금융그룹 GIB사업부문과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동산 실물자산 분야 공동투자 확대에 협력한다. 양사는 향후 도심 내 노후자산을 매입해 일정 기간 운영 후 개발을 통해 기존 자산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개발연계형 실물자산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수해를 입은 국민들에 대한 업계의 따뜻한 관심도 이어졌다. 호반건설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호우 피해민들에 성금 2억 원을 쾌척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수해 지역에 전달돼 침수주택과 시설복구, 생필품 보급 등에 쓰일 예정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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