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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 일일동향]대우건설, 홍콩서 2600억원 규모 도로 공사 수주 외

2020-08-04 16:27, 유정상 기자 [XML:KR:9007:동향]
#대우건설(047040) #서울시 #LH #국토부 #지하철 5호선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4일 부동산업계에서는 대우건설(047040)이 홍콩 북부 ‘신계’지역에서 ‘판링 우회도로 공사’를 수주했다.

홍콩 토목개발부가 발주한 이번 사업의 규모는 사업 규모는 2억1800만 달러(한화 약 260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총 59개월이다. ‘판링 신도시’와 기존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우회도로 건설 공사다. 대우건설은 현지 건설사와 JV를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며, 대우건설 지분은 48%다.

대우건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홍콩 토목개발부와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현지 건설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홍콩 건설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8년까지 주택 11만 호를 추가공급 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번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은 크게 4가지로 ▲SH참여 공공재개발 활성화 ▲유휴부지 발굴 및 복합화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 사업 추진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다.

이번 계획 중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새로운 분양주택 모델이다. 분양가의 20~40%를 내 우선 소유 지분을 취득하고 나머지 지분은 20년 혹은 30년에 걸쳐 저축하듯이 나누어 내 주택을 취득하는 방식이다.

LH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0 노사 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인증은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1군 공기업 중 유일하게 LH가 선정됐다. LH는 3개 ‘복수노조체제’를 2018년 노조를 통합한 이후, 노사가 함께 근로자 권익향상 등에 힘써오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8일부로 수도권 지하철 5호선 ‘하남선 1단계 구간(상일동역~하남풍산역)’이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역은 ▲미사역 ▲하남풍산역이다.

차량은 8칸 1편성으로 출·퇴근 시간에는 10분 내외, 평시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표정속도는 약 40㎞/h이다. 하남선을 이용하면 풍산역~강남역까지 47분 만에 갈 수 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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