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부동산업계 일일동향]대우건설, 민노총 소속 노조원에 고발당해 외

2020-07-02 19:59, 유정상 기자 [XML:KR:9007:동향]
#대우건설(047040) #두산중공업 #LH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2일 부동산업계에서는 대우건설(047040)이 민주노총 노조원으로부터 ‘대우건설 직원이 폭행했다’며 고발당했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은, 대우건설을 상대로 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금 요구 시위 도중 김형 대표에게 대화를 시도하다 직원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우건설은 “오히려 당사 직원과 경호원이 주먹으로 폭행당했다”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까지 검토 중이다. 검토 결과는 오는 3일 오전 혹은 4일 정도면 나온다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은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F3 복합화력발전소 설비’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로 두산중공업은 270MW와 540MW급 증기터빈과 발전기를 각 1기씩 공급할 예정이며, 수주 금액은 약 700억 원이다. 푸자이라 지역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북동쪽으로 약 300km 떨어져 있는 지역이다.

LH는 지난달 29일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사업’에서 2개 구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현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승인된 구역은 흥옌성 산업도시 내 LH 사업참여 예정지 중 클린산단구역(143만㎡)과 산단1구역(264㎡), 총 407만㎡이다. 이번 승인에 따라 LH는 클린산단 구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앱 개발사)’과 ‘포레나 배달로봇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배달로봇은 스스로 승강기를 호출하고 층을 선택 후 동선을 결정해 주문자에게 음식을 배달한다. 배달로봇 서비스는 신축 공동주택 최초로 ‘포레나 영등포’에 적용될 예정이며 입주가 완료되는 2021년 2월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덧붙여 서비스는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 주문하는 상품에 우선 적용된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추진 중인 ‘미얀마 에코그린시티 상하수도시설 설치 사업’이 환경부의 해외 환경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6억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포스코건설은 수요처 요구에 맞는 ▲스마트 워터그리드 ▲물 순환 개선형 빗물관리시스템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