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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NH농협은행 핀테크의 특징…“비대면‧농업”

2019-11-22 21:41, 김빛나 기자 [XML:KR:9007:동향]
#NH농협은행, #비대면, #핀테크, #외화송금받기, #혁신캠퍼스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NH농협은행은 최근 비대면 외화 송금받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채널 등을 통해 외화를 송금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자동 환전돼 원화로 입금된다는 특징도 있다.

이와 관련해 농협은행에 핀테크에 대해 들어봤다. 외화 송금받기 서비스의 송금시간 소요시간에 대해 농협관계자에게 들어보니“실시간이다. 웨스턴 유니온의 망을 이용해 보내고 받기 때문에 다른 은행도 가능하다. 또 웨스턴 유니온이 전 세계적 송금 기업이다보니 한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이용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업방향이 핀테크 관련쪽으로 설정된 것이냐는 질문에는 “사업방향이 한 쪽으로만 설정된 것은 아니지만 혁신 캠퍼스 조성 등 핀테크 기업들과 협약을 맺어 성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 혁신 캠퍼스에는 20-30개 사의 핀테크 기업이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선정된 기업들의 기준이 무엇인지 묻자 “혁신성”이라고 답하며 “하지만 농협은행의 특성을 살려 농업과 관련된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비대면 쪽으로도 확장하려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관심사가 농업 분야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며 “부동산과 테크놀로지의 결합인 ‘프롭테크(Prop-Tech)’ 기업 중 스페이스워크와도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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