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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견고한 매출+신작 효과 실적 개선 기대

2020-04-23 08:01, 이복현 기자 [XML:KR:9006: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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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흥국증권이 조이시티에 대해 2020년 기존 게임들의 견조한 매출 흐름에 신작 출시 효과가 더해져 매출액 1533억원(+48.6% YoY), 영업이익 207억원(+141.9% YoY)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이시티는 2020년 1분기 매출 293억,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했다. 중국 춘절 업데이트로 인해 ‘프리스타일’ 시리즈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해적’ 및 ‘건쉽배틀:토탈워페어’가 안정적인 일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1분기 ‘블레스모바일’ 출시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판관비 상승으로 비용 효율화까지 이뤄내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흥국증권이 낸 보고서에 따르면 전쟁 시뮬레이션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일매출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과거 ‘오션앤엠파이어’ 등의 게임을 통해 쌓은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은 차후 출시될 신작들의 비용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 조이시티는 1분기 블레스모바일이 양호한 초기 성과를 달성했고, 2~3분기에 출시 될 ‘크로스파이어:워존’과 ‘테라:아르곤의전쟁’도 높은 IP 인지도에 따른 흥행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한편 흥국증권측은 “크로스파이어, 테라 IP는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개발된 적이 없기 때문에 동일 IP 게임 간의 잠식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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