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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니]주요 건설사,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종료에도 기자실 폐쇄 이어간다

2020-04-17 14:14, 유정상 기자 [XML:KR:9006:리포트]
#코로나19 #건설사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기자실 폐쇄 조치 #재개방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기자실 잠정 폐쇄 조치에 들어갔던 주요 건설사들이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종료에도 당분간 기자실 폐쇄 조치를 이어간다.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이번 주말(18일~19일)부로 종료되지만 건설사들은 기자실 재개방에 대해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이다.

지난 1분기 기자실을 운영하던 주요 건설사들이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줄줄이 기자실 잠정 폐쇄 조치에 들어갔던 바 있다.

이 중 국내 10대 건설사(시평 기준)들은 아직 기자실 잠정 폐쇄 조치를 풀 계획이 없다. 이들 중 기자실을 운영하던 곳은 ▲삼성물산(상일동)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도 끝나가고 재택근무 체제도 끝나는 등 조금씩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도 보이긴 하지만, 아직 결코 방심할 수 없다”며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정부의 코로나19 ‘심각’단계가 해제되면 모를까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다른 건설사 관계자도 “정부도 지금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 여부에 대해 고민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확실하게 안전하다는 판단이 들면 그때 재개방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부는 현재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고강도’ 딱지를 떼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생활방역으로 전환 등 향후 방안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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