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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캠코, 직원 중 ‘코로나19’ 밀접접촉자 1명 발생...업무 공백은 “없다”

2020-02-27 16:41, 유정상 기자 [XML:KR:9006:리포트]
#캠코, #밀접접촉자, #코로나19, #BIFC
직원 배우자가 1차 양성 판정...이에 ▲해당 직원 격리 ▲소속 팀원 전체 휴가 ▲건물 방역 ▲열화상 카메라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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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중 ‘코로나19’ 관련 밀접접촉자가 1명 발생했다.

최근 캠코 직원 중 1명의 가족(배우자)이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해당 직원은 현재 자가격리 및 검사 대기 중이며, 증상은 없는 상태다.

캠코 관계자는 “해당 직원 소속 팀원 전체도 이번 주부터 휴가 조치했으며, 현재 해당 팀원 모두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자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캠코는 “해당 직원이 근무했던 층과 인근 층인 BIFC 44층과 45층에 대해 전체 방역처리를 완료했으며, BIFC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운용 중”이라며 “이번 일과 관련해 현재 업무 공백은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캠코는 지난주부터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 중에 있으며, 상황 발생 시 업무 공백 등 문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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