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원익IPS는 전사 매출에서 비메모리 반도체용 장비 매출 비중이 올해부터 처음으로 1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라인업 확대로 인한 시설투자 단위당 수주 증가, 전방산업의 비메모리 시설투자 규모 증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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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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