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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제19기 영업이익 흑자전환…국내외 학생복 매출 증가

2020-09-29 16:16, 이복현 기자 [XML:KR:9002:실적/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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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2019.07~2020.06) 연결 기준 매출액 1479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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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을 전개하는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제19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28일 제19기(2019.07~2020.06)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1479억 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패션의류와 제화·잡화 사업에서 매출이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학생복 사업 부문에서 적극적인 교복 주관구매 영업 활동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효율적인 판관비 관리와 경영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제 국내 학생복 매출액은 지난 제18기(2018.07~2019.06) 대비 15.6% 증감한 510억 원을 기록했으며, 해외 학생복 또한 114% 증감한 107억 원을 달성했다.

현재 엘리트학생복은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전하게 교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복 주문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대면으로 진행됐던 채촌(신체 사이즈 측정)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 시즌에 맞춰 도입할 예정이다.

또 최근 SK와이번스와 굿즈 제작 파트너쉽을 체결해 신규 사업을 전개하고, 서비스·유통, 금융권 등의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유니폼 사업 강화에 나서는 등 B2B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학생복 사업 부문은 국내외 시장에서 맞춤형 영업 전략을 펼쳐온 덕분에 전년 대비 실적이 증가했다”며 “향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대하는 등 이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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