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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2Q 잠정 영업이익 56억원…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

2020-08-04 18:20, 이복현 기자 [XML:KR:9002:실적/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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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광고주 물량 증가 및 IPTV 수익구조 개선으로 코로나 영향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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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대표 정기호)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55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8%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30.9% 하락한 수치다.

별도기준으로 보면 매출 183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7%, 2.8%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 상황이 중소형 광고주 위주의 디지털옥외 및 모바일플랫폼 사업부문 실적 감소에 영향을 주었지만 언택트 중심의 소비자 행동 패턴 변화로 관련 업종인 게임, 가전 분야 등의 광고는 성장세가 이어졌다.

온라인 DA(Display AD) 취급고는 대형광고주 집행 물량의 증가로 전 분기 대비 성장했고, 디지털방송 광고에서 IPTV 3사 통합판매 효과 및 수익구조가 개선되면서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나스미디어는 “하반기부터는 대형 게임 기대작들의 라인업에 따른 광고 증가와 퍼포먼스 광고플랫폼 Nswitch의 해외사업이 확대 예정에 있고 Addressable TV 관련 신규BM 출시가 준비돼 있다”며 “자회사 플레이디의 커머스 사업 확대, KT데이터 및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사업 검토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하반기는 뚜렷한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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