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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5월 8286대 판매…전년 동월比 32.8%↓

2020-06-01 15:28, 강은태 기자 [XML:KR:9002:실적/매출]
#쌍용차(003620) #5월 #판매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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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렉스턴_White_Edition (사진 = 쌍용차)
G4렉스턴_White_Edition (사진 = 쌍용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가 지난 5월 내수 7575대, 수출 711대를 포함 총 8286대 판매실적을 달성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32.8% 감소(CKD포함)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커머스와 홈쇼핑 등 비대면 구매 채널을 다양화하는 데 따른 언택트 세일즈 효과로 티볼리와 코란도 내수판매는 전월 대비 각각 27.1%, 27.6% 증가했다.

다만 수출은 주력시장인 유럽 지역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락다운(지역봉쇄) 조치가 장기화 되면서 전월 대비 10.7% 감소세를 기록했다.

내수시장에서 언택트 마케팅으로 성과를 얻고 있는 쌍용차는 수출에서도 지난 달 유튜브를 통해 유럽시장에 티볼리 가솔린 1.2 모델(G1.2T)을 공식 론칭하는 등 유럽 경제활동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유럽에 론칭한 티볼리 G1.2T는 스포티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주행성능이 특징이며 유로6d-step2 배기가스 배출규제를 충족해 연비 향상과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은 물론 첨단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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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EC_코란도 (사진 = 쌍용차)
RESPEC_코란도 (사진 = 쌍용차)

한편 쌍용차는 현재 코로나 19로 인한 생산차질 방지를 위한 부품수급 및 공급망 관리에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G4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티볼리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를 재 출시하는 등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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