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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기존게임 실적+계열회사의 지분법수익 반영

2020-05-13 16:45, 이복현 기자 [XML:KR:9002:실적/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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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349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당기순이익 42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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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2020년 1분기 실적을 13일 발표했다.

게임빌은 올해 1분기에 매출 349억원, 영업이익 62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7%, 전년동기대비 2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흑자전환했고 전년동기 대비 25.3% 하락했다.

이는 ▲별이되어라! ▲MLB 퍼펙트이닝 2020 ▲빛의 계승자 등 기존 스테디셀러들이 견조한 사업수익을 내주고 있고 지주회사로서 계열회사들의 지분법수익이 영업수익으로 반영되며 실적개선을 이뤘다.

게임빌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게임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더불어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지주회사 체제 완성을 통해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증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게임빌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신작들을 앞세워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20 시즌 업데이트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가 8월에 일본과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어 수익성과 성장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일본 시장과 북미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선정해 치밀한 사전 마케팅과 현지화된 콘텐츠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10월 경에는 ‘아르카나 택틱스’를 글로벌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랜덤 디펜스 RPG 장르로 다양한 조합을 통한 전략의 재미가 특징이다. 글로벌 레이싱 게임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프로젝트 카스 고’도 10월에 출격한다.

한편 게임빌은 게임성을 갖춘 참신한 신작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바일게임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적용시킬 수 있도록 게임 사업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사업지주회사로서 계열회사간 효율성 및 시너지를 제고하여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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