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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한아름현대 대단지, 리모델링 추진…경인 서부권 1호·GTX 근접성↑

2021-10-14 11:16, 강은태 기자 [XML:KR:9001: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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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한아름리모델링 조감도 (사진 = 추진위)
상동한아름리모델링 조감도 (사진 = 추진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도 부천시 상동한아름현대아파트가 본격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한아름현대아파트는 지난 7월 리모델링 조합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발족했다. 이와 관련해 리모델링에 대한 주민 동의율도 지난 8월 25일 시작 3주만에 40%를 달성했다.

현재 상동한아름현대아파트 단지는 용적률 220%, 1236가구로 1기 신도시 중 대단지다. 가구수는 23평형, 27평형, 31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추진위는 향후 리모델링 진행시 23평은 27평형, 27평형 33평형, 31평형은 37평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하 주차장도 현재 1층에서 3층으로 확충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하 주차장은 1.5대로 쾌적한 주차공간과 1층 필로티를 만들 것”이라며 “이로 인해 발생된 지상공간은 테마식 공원과 녹지 확보는 물론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추진위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기존 골조를 살리면서 수평증축과 별동을 통해 185가구가 늘어날 것”이라며 “늘어난 일반분양 가구수는 조합원의 부담금 감축과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적률에 대해서도 추진위는 “부천시 지구단위계획이 아직 미발표된 상황이지만 기존 용적률 220%에서 100%를 늘려 최대 320%로 상향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교통편도 현재 노선인 지하철 7호선 외에도 정부 계획안중 GTX 종합운동장역과도 근접해 있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추진위는 “기존 평형의 협소함을 느끼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세대분리형으로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임대 수익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상동한아름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 조합이 정식 설립돼 진행된다면 향후 경인 서부권 1호 리모델링 대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상동한아름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 추진위에 따르면 조합 정식 설립은 12월이 목표다. 시공사는 현재 H건설과 P건설 등과 만남이 이뤄지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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