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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넷마블 제2의나라 내년 1Q·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내년 상반기 예고

2020-08-12 17:16, 이복현 기자 [XML:KR:9001:정보]
#넷마블(251270) #제2의나라 #세븐나이츠레볼루션
올 4분기 세븐나이츠2 등 인기 IP 출시 예정…3Q 마케팅 비용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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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라인업. (사진 = 넷마블)
2020년 하반기 라인업. (사진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이 올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넷마블은 우선 하반기 라인업에 대해 마구마구2020 국내 출시에 이어 3분기 ▲BTS 유니버스 스토리(중국 제외 글로벌) 출시를 예고했다. 이중 빅히트와 협업하고 있는 BTS 유니버스 스토리에 대해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하고 있으며, 샌드박스형 스토리 게임”이라며 “BTS팬 들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 BTS팬층의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4분기 ▲세븐나이츠2(한국) ▲세븐나이츠-타임원더러(닌텐도 스위치)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글로벌, 중국 제외) ▲A3: 스틸 얼라이브 (글로벌, 한국/중국 제외) 출시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권 대표는 내년 신작에 대해 “제2나라는 한국 일본 대만 동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1분기 정도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한국과 일본 동시 출시를 목료로 내년 상반기 출시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외 “추가신작도 여러개 준비하고 있는데 기회가 없어서 공개못했다”며 “별도 공개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3분기 마케팅 비용 지출은 2분기와 엇비슷 또는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대표는 “3분기 신작은 기출시된 마구마구2020와 BTS 유니버스 스토리 정도가 있는데, 3분기 마케팅 비용은 2분기의 현 상황 또는 전체적으로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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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투자자산 내역(비연결회사). (사진 = 넷마블)
주요 투자자산 내역(비연결회사). (사진 = 넷마블)

이외 넷마블은 상장을 앞두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구주 추가 검토는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코로나로 인해 일부 마케팅 일정에 영향을 미쳤지만, 개발 일정에 대한 지연 등의 영향력은 없다고 언급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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