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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센터…“비금융서비스 강화”

2020-02-11 18:40, 김빛나 기자 [XML:KR:9001: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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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지난 2018년부터 시니어시장을 대비해 온 우리은행은 시니어플러스센터를 통해 비금융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에게 이 센터에 대해 들어봤다.

우리은행은 11일 실버케어 플랫폼 케어닥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플러스’ 홈페이지에 요양시설 정보와 간병인 중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니어플러스센터에 대해 “시니어 계층에게는 금융뿐 아니라 비금융적인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비금융서비스의 강화 차원에서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니어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의견을 수렴했을 때,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명동과 신촌에 센터를 마련하고 이곳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센터의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는 면도 있지만 비대면 서비스에 취약한 시니어들을 돕기 위해 전화나 방문으로도 예약업무 또는 문의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8년 12월 시니어 시장 성장에 대비해 ‘시니어마케팅팀’을 신설하고 4대연금 및 은퇴설계, 시니어마케팅 업무 등 은퇴전후 세대를 위한 마케팅 전반을 운영했다.

이후 기존 은퇴설계 브랜드였던 ‘웰리치 100’에 은퇴설계와 시니어마케팅을 포함시켜 ‘시니어플러스’ 브랜드로 출시하고 지난해 4월에 신촌점, 10월에는 명동점을 오픈했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은 시니어 고객들의 커뮤니티 활동, 자기계발 등에 필요한 모임공간 대관과 이들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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