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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KB국민카드, 캄보디아 특수은행…“여신전문은행”

2020-02-10 17:27, 김빛나 기자 [XML:KR:9001: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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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첫 해외지점을 개설하며 ‘특수은행 도약을 위한 초석‘으로 소개했다. 카드사의 해외지점이 특수은행이 된 이유에 대해 KB국민카드 관계자에게 들어봤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카드사임에도 현지에서 특수은행으로 개점한 것에 대해 “캄보디아와 우리나라의 금융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점이 위치한 캄보디아 프놈펜 ‘센속’ 지역은 주택구입자금 대출과 자동차 할부 금융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여신전문 특수은행”으로써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이다.

국민카드는 현지 지점에 대해 영업과 심사 기능이 통합된 종합 점포 형태로 지점을 설계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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