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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2M 공개…4K UHD급·충돌처리기술 적용·PC도 가능

2019-09-05 11:42, 이복현 기자 [XML:KR:9001:정보]
#엔씨소프트(036570), #리니지2M, #4KUHD, #충돌처리기술, #PC
김택진 CCO “현존 최고의 기술을 적용해 모바일의 한계 넘어설 것”…4분기 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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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엔씨소프트)
(사진 = 엔씨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모바일 MMORPG(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세컨드 임팩트)’를 열고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김택진 대표는 엔씨의 게임개발총괄인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창의력책임자)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한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의 정통성을 이은 모바일게임이다. 엔씨는 기존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기술을 적용한 리니지2M을 선보였다.

리니지2M은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Ultra-HD)급 풀(FULL) 3D 그래픽 ▲모바일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플레이를 단절시키는 모든 요소를 배제한 심리스 로딩(Seamless Loading) ▲1000대 1000대 전투 및 1만명 이상이 한 채널에서 접속이 가능한 원 채널 오픈 월드(One Channel Open World) 등을 구현했다.

엔씨는 오늘 낮 12시부터 리니지2M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출시 전일까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 진행한다.

엔씨는 올해 4분기 중 리니지2M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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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엔씨소프트)
(사진 = 엔씨소프트)

김택진 CCO는 “리니지2M은 리니지2 당시처럼 현존 최고의 기술을 적용해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보자는 의미에서 시작했다”며 “몇 년 동안은 기술적으로 리니지2M을 더 이상 따라올 수 없도록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니지2M의 일본 시장 진출 등에 대해 엔씨측은 “리니지2의 일본 시장의 성과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리니지2M의 일본 도전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고 현지화에도 신경을 쓰고 있지만 지금은 한국에 좋은 게임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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