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임인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명절 음식을 후원한다.
의정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등 전국 30개 사회복지기관에 떡국과 설렁탕 7000인분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앞에서 최소 인원으로 전달식을 진행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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