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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 도심융합특구에 부산 센텀2 도시첨단산업단지 선정

2021-11-24 15:41, 강은태 기자 [XML:KR:8001:정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도심융합특구 #부산 #센텀2 도시첨단산업단지 #김미애
김미애 의원, “부산시, 국토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진행·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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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난 9월 7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김미애 의원실)
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난 9월 7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 김미애 의원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가 24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8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로 부산광역시가 제안한(11.12) 센텀2 도시첨단산단(약 191만㎡)을 선정했다.

이에 부산시는 앞으로 국비지원(3억원)을 받아 기존 첨단산단계획에 도심융합특구의 목적에 맞는 복합기능을 보완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지구 선정에 있어 센텀2지구를 지역구로 둔 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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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난 11월 16일 부산시와 국토교통부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적정성 심의회 최종 준비사항 점검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김미애 의원실)
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난 11월 16일 부산시와 국토교통부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적정성 심의회 최종 준비사항 점검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김미애 의원실)

김 의원은 그동안 국토부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적정성 심의회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한 것은 물론 지난해 국토부 현장점검 이후 박형준 시장, 박성훈 경제특보(前 부산시 부시장)등 부산시를 비롯한 국토부 관계자와 수차례 관련 회의를 갖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이에대해 김 의원은 “공들인 만큼 큰 보람을 느끼며, 뜻 모아 주신 시민들과 부산시, 국토부 등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보지 선정에 있어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큰 잡음 없이 마무리된 점에 박형준 시장께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심융합특구 선정으로 센텀2지구는 명실상부 부산 미래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부울경 동남권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며 “부산시, 국토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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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 위치도 (사진 = 김미애 의원실)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 위치도 (사진 = 김미애 의원실)

한편 센텀2지구(약 191만㎡)는 해운대구 반여동, 반송동, 석대동 일원의 전통산업 시설과 미개발지로 구성된 지역으로 2027년 사업완료를 목표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이번 도심융합특구 선정으로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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