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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평가 ‘대상’

2020-07-03 15:51, 조현철 기자 [XML:KR:8005: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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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 (사진 = 조현철 기자)
화성시청 전경.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경기도 주관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최고등급인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2000만원을 획득했다.

그간 시는 개발제한 구역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정책 도출을 위해 시장·군수 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유소·충전소 증축 허가기준 완화’ 등 총 13건을 개정, 7건의 법안발의를 성공시켰다.

또 개발제한구역에서 개발행위 시 부과하는 ‘보전부담금 징수위임수수료’ 수익 2억원을 주민지원사업비로 추가 편성하고 기존 사업비 총 2억6000만원과 함께 농로보수, 피양지 설치 등 해당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상길 도시정책과장은 “시민 모두가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환경 보존과 불법 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사전예방, 사후관리 분야 22개 지표로 진행됐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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