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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는 6일 곡성읍 중심가에 소상공인 지원센터 개소

2020-07-03 15:22, 김용재 기자 [XML:KR:8005:전국]
#곡성군 #곡성읍 #곡성 소상공인 지원센터
소상공인 상담 및 정보제공, 사업 신청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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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소상공인 지원센터. (사진 = 곡성군)
곡성 소상공인 지원센터. (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6일 곡성읍 중앙로에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센터는 상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심 시가지에 마련됐다.

또 곡성군은 지난 4월부터 직원을 채용해 도시경제과에서 근무하면서 상담요령과 행정업무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앞으로 센터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소상공인 지원 기관 간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상공인 지원제도에 대한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로로서 기능하게 된다.

또 그동안 곡성군음식업지부 사무실에서 진행하던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출장상담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재개할 계획이다.

곡성군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곡성읍 중앙로 98-2에 위치해 있다.

한편 곡성군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말 도내 최초로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해 올해 10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상품권 가맹점도 대폭 늘려 지류 상품권은 930개소, 모바일 상품권은 791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경영환경개선사업, 청년과 중년의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급, 곡성창업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마케팅비용 지원, 상인공동체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컨설팅, 착한가격업소 지정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상인의 경영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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