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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교회 신도 접촉자 확진…“음식점서 감염 추정”

2020-06-03 16:26, 남승진 기자 [XML:KR:8005:전국]
#코로나 #안양시 #제주고기국수 #안양동 #동편마을
안양동 ‘제주고기국수’서 접촉
확대
안양시청 전경. (사진 = 안양시)
안양시청 전경. (사진 = 안양시)

(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한 경기 안양시 교회 신도와 접촉한 확진자가 3일 나왔다.

안양시는 일심비전교회 감염 신도가 다녀간 안양동 소재 음식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3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확진자는 61세 여성으로 관양1동 동편마을 LH아파트 주민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는 5월 29일 안양동 ‘제주고기국수’를 방문한 자는 인근 보건소로 연락해 달라는 시 SNS를 확인하고 6월 2일 동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동거인은 남편 1명으로 현재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하고 자택과 인근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접촉자·동선 등은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조사가 끝나는 대로 시 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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