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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후보, “대구시, 긴급생계지원금 즉각 지급하라” 촉구

2020-03-29 10:18, 최병수 기자 [XML:KR:8005: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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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로 50대 분신 자살 시도...위기 처한 시민위해 한시라도 빨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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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을 이상식 후보
대구 수성을 이상식 후보

(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대구 수성을)는 코로나19로 생활고을 겪는 시민을 위해 대구시는 즉각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28일 대구 황금네거리 한복판에서 50대 시민 A씨는 코로나19로 월세를 못 내는 등 생활고가 심해지자 분신 자살을 시도한 것을 안타까워 하면서 이같이 대구시에 요구했다.

A씨는 다행히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곳이라 지나가던 퀵 배달원이 즉시 불을 붙이는 것을 막아 큰 사고는 면할 수 있었다.

이날 이 후보는 “시민들의 생활고가 얼마나 어려운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긴급생활자금을 카드 제작 등에 기한이 걸려 4월초가 돼야 신청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원래 4월 16일부터 지급하겠다고 발표 했다가 여론의 반발에 따라 4월 10일부터 지급하겠다고 했으며, 이는 우편수령에 한정해서이고 현장수령은 여전히 4월 16일부터 지급한다고 했다.

이에 이 후보는 “대구시가 선불카드를 통해 지급하려는 취지에 공감되는 측면이 있지만, 경기도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 화폐 10만 원을 일괄 지급해 카드 제작, 신청과 검증 절차가 필요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한시라도 빨리 지급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한 대구시민을 위해 모든 수단을 찾아 즉각 긴급생계지원금을 지급하라.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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