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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확진자 16번 이동 경로 발표

2020-03-28 21:39, 배민구 기자 [XML:KR:8005: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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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8일 코로나19 16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발표했다.

확진자는 평택시 서정동 휴먼파크리움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필리핀 여행력이 있으며 27일 검사 후 28일 확진 판정을 받아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확진자의 세부 동선에 대해 ▲3월 23일 12시20분~13시07분 사랑방한식과 생삼겹살(지산동)(접촉자 2명, 직원) ▲3월 24일 07시50분~17시15분 123한의원(지산동)(자차, 마스크착용) ▲3월 25일 07시27분 자택 엘리베이터(접촉자 1명, 동승자) ▲3월 25일 07시50분~13시10분 123한의원(지산동)(자차, 마스크착용) ▲3월 26일 07시50분~16시15분 123한의원(지산동)(자차, 마스크착용) ▲3월 26일 16시17분~19시52분 태양횟집(지산동)(접촉자 1명, 직원) ▲3월 27일 07시49분~10시30분 123한의원(지산동)(택시, 마스크착용) ▲3월 27일 11시~11시20분 선별진료소(자차, 마스크착용) ▲3월 28일 07시05분 자택(접촉자 1명, 배우자) ▲3월 28일 07시29분~10시 123한의원(지산동)(접촉자 4명, 직원)이라고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총 9명으로 모두 자가 격리 중이며 가족 1명과 직장 동료 4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모든 동선은 방역 완료해 시민들 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NSP통신 배민구 기자 mkb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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