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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평택을 후보 선대위 발족…본격 선거체제 돌입

2020-03-28 20:40, 배민구 기자 [XML:KR:8005: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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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4인도 선대위 가세해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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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현정 민주당 평택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정 후보 선거캠프)
28일 김현정 민주당 평택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정 후보 선거캠프)

(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발대식과 함께 공식 선거 진용을 갖추고 총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현정 후보 선대위는 후원회장을 맡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과 평택을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준비했던 오중근, 유병만, 김기성, 오세호 예비후보를 비롯해 오명근·서현옥·김영해 도의원, 이종한·유승영·김승겸·최은영 시의원 등 평택지역 주요 정치인이 대거 포함됐다.

김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전략공천으로 경선을 치르지 못했던 4명의 예비후보들까지 선대위에 합류해 원팀으로 김 후보의 승리에 힘을 보태기로 함에 따라 평택을 지역 정권교체 가능성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발족한 선대위에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준비했던 오중근, 유병만, 김기성, 오세호 등 4명의 예비후보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위촉됐다.

또 선거대책위원장은 오명근 도의원을 필두로 장순식, 이종태 등 3명이 맡았으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서현옥 도의원, 김승겸·최은영 시의원 등 현직 시도의원 3명을 포함한 5명이 수행하게 됐다.

아울러 김영해 도의원과 이종한·유승영 시의원 등은 총괄선거대책본부 상임본부장으로서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탠다.

특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장이 후원회장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선대위는 여성, 노인, 청년, 대학생, 장애인, 노동, 농어민, 민생실천, 사회적 경제, 직능, 자치분권, 다문화, 교육연수, 홍보소통, 사회복지 등 각 분야별 위원회를 비롯해 공동선거대책본부, 고문단, 특보단, 유세단, 부정선거감시단 등으로 구성됐다.

김현정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박하게 선대위를 발족하게 됐다. 오중근 전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유병만, 김기성, 오세호 위원장이 마음을 모아주니 든든하다”면서 “선대위 위원장을 맡기까지 정말 어려운 결정을 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중책을 맡은 현직 시도의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지금부터는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총선승리라는 아름다운 결과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평택 발전을 이끌 민주당의 승부수, 김현정을 도와 달라. 반드시 승리해 건강한 사회공동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NSP통신 배민구 기자 mkb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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