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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부대 사망자 2명, 코로나19와 무관

2020-03-28 19:07, 배민구 기자 [XML:KR:8005: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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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한미군에 확인 요청 ‘무관하다’ 답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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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최근 평택 미군부대 내에서 장병 2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19와 무관하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주한미군 측에 확인한 결과, 미군부대 장병 2명의 사망 원인이 코로나19와 무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부대 내에서 연이은 미군 장병 사망과 비슷한 시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언론 및 지역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사망한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미군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며 27일 코로나19와는 무관하다는 답변을 통보 받았다.

시 관계자는 “미군부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부대 내 방역 강화와 영외 거주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며 “미군 측의 코로나19 관련 협조 요청 시, 적극적인 검사 지원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배민구 기자 mkb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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