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진안군, 명도봉·천반산 등산로 정비...2억원 투입

2020-03-28 12:44, 김광석 기자 [XML:KR:8003:사회]
#진안군, #등산로, #명도봉, #천반산, #안전로프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행락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훼손 완화와 산림 생태계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군은 올해 명도봉(869m)과 천반산(646.9m)에 대해 2억원을 들여 △골짜기에 산재한 돌로 인해 산행이 어렵거나 △노후화된 목계단으로 등산객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지역 △노폭 협소로 산행이 어려운 지역 △암반으로 산행이 위험한 노선의 안전로프 교체 등 명도봉(1.04km), 천반산(1.1km) 총 2.14km의 등산로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 연차적으로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안내시설 보완, 시설물의 유지관리 등을 포함한 등산로 관리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진안고원을 찾는 산행인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만족스러운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마이산, 구봉산을 비롯해 20개산 44코스 182km의 등산로와 금남정맥을 포함한 3대 정맥길 78km, 그리고 14코스 210km의 진안고원길이 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