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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코로나19 고통분담 ‘임대료 인하’ 협약 환영

2020-02-27 17:16, 조현철 기자 [XML:KR:8005: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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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염태영 시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뒷줄 오른쪽 네번째), 김진표 의원(앞줄 오른쪽 첫번째)과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 상권 건물주 및 상인들이 수원시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의회)
27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염태영 시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뒷줄 오른쪽 네번째), 김진표 의원(앞줄 오른쪽 첫번째)과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 상권 건물주 및 상인들이 수원시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의회)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는 27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를 인하하는 ‘상생협약’ 체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원시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협약대표자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세류2동 신곡마을 상인회 회장, 상가 건물주 대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권선구지회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과 이재식 의원, 김진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코로나 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임대료 10% 인하에 적극 동참 및 임대료 인하된 재계약시 무료 중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중 임대료 5% 이내 준수와 5년 이상 장기임대계약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통한 골목상권 거점 확충 및 가로환경개선 등 상권역량강화 등이다.

조명자 의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가중된 경기침체 속에서 주민들의 상생과 협력으로 이뤄진 오늘의 협약이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의 골목상권 역량 강화사업으로 힘을 더한다면 궁극적으로는 다함께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류2동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마을만들기 10년, 함께가는 동행마을 세류2동’을 비전으로 세류동행거점 조성과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등 3개 단위사업이 2023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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