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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시험 취소·연기 조치

2020-02-27 16:39, 조인호 기자 [XML:KR:8005: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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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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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가 감염병 위기 최고 수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월 2일 개장 예정이었던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 필기 PC시험장 개장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사진 = 포항해양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가 감염병 위기 최고 수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월 2일 개장 예정이었던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 필기 PC시험장 개장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사진 = 포항해양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가 감염병 위기 최고 수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월 2일 개장 예정이었던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 필기 PC시험장 개장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향후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좌우하는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는 보건당국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필기 PC시험 개장은 향후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 결정할 예정으로,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정확한 날짜를 다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시 조종면허시험장에서는 3월 13일 예정되었던 실기시험과 안전교육을 취소하고 차기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해경관계자는 “코로나19가 대구·경북지역 확진자 급속 증가와 지역감염 및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잠정 연기 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응시생의 안전한 시험 실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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