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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재해예방 사업 조기 추진…322억 투입

2020-02-26 17:03, 김광석 기자 [XML:KR:800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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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완주군청 전경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23억 증가한 322억을 하천정비, 재해위험지구, 재해위험 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위험, 소하천 정비사업 등 5개 분야 27개소 재해예방사업에 투자할 방침이다.

군은 △하천 재해예방사업 133억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74억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22억 △소하천 정비사업 69억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24억을 투자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 조기 사업발주를 위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우기 전 주요공정을 완료, 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방문으로 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한 결과 필요예산 확보와 사업추진으로 연계시켰다”며 “앞으로도 관내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으뜸안전도시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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