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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수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2020-02-26 13:47, 김광석 기자 [XML:KR:800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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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수병원 전경
전주 에수병원 전경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25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호흡기 환자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응 시스템 마련하기 위해 국민안심병원 제도를 도입해 국민들이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체계를 구축했다.

보건복지부는 호흡기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전 진료 전 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민안심병원을 지정 발표했으며 앞으로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협력 하에 공동 관리하게 된다.

전주 예수병원은 2015년 메르스 사태 시에 보건당국과 전라북도로부터 노출자 진료병원, 응급센터 선별진료소, 안심병원, 메르스 대응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지정돼 환자중심 서비스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보건향상에 기여했으며 초유의 메르스 공포로부터 지역민의 건강권을 안전하게 지켰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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