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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지역인문학센터, 교양총서 발간

2020-02-22 16:50, 김광석 기자 [XML:KR:8006: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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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전주대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이하 지역인문학센터)가 교양총서 '문화와 함께하는 공존의 인문학'을 발간했다.

2018년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 출범 후, 첫 번째로 출간된 이번 교양총서는 약 2년여 간 지역의 인문학 대중화 거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많은 대중강좌의 축적물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최기우(최명희문학관), 오원환(군산대), 장근범(사진가), 이경재(시인·아동문학가), 이용희(재즈피아예술단) 등이 참여한 이번 교양총서는 연극, 영상, 사진, 문학, 음악 등 일상에서 접하고 있는 대중문화가 가지는 인문학적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양총서 발간의 근간이 된 '온다라 교양플라자'와 '온다라 인문아카데미' 강좌는 지역인문학센터의 대표 강좌로서 지역민들에게 역사·문화·문학·철학·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역인문학센터에서는 2024년까지 문학, 로컬리티, 문화, 예술과 관련한 총 6권의교양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며, ‘다가가는 인문학, 함께하는 인문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북지역 인문학 대중화와 저변확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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