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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맨스’ 유인영, 14년 우정 김지석과 티격태격 케미 발산

2020-02-14 11:38, 류수운 기자 [XML:KR:8007:연예/스타]
#유인영, #JTBC, #더 로맨스, #김지석, #여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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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TBC)
(사진 = JTBC)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유인영이 ‘더 로맨스’를 통해 현실 여사친으로 등극했다.

유인영은 지난 13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에 출연해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은 14년 동안 깊은 우정을 쌓아온 배우 김지석과 일명 ‘남사친’, ‘여사친’ 케미를 뽐냈다.

유인영은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웹드라마의 대본을 집필해 보자는 김지석의 제안에 “난 방송에서 오빠랑 엮이고 싶지 않다”라는 단호한 말로 김지석을 당황케 했고, 두 사람만 아는 오랜 추억들을 폭로하며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한 유인영은 김지석과 함께 14년 전 찾은 무의도로 여행을 떠나 자신의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대본 집필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기도 했다.

‘더 로맨스’ 첫 방송을 통해 꾸밈없는 현실 여사친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준 유인영은 작품 속 도회적인 이미지가 아닌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게해 웹드라마 대본 완성까지 든든한 친구이자 오빠인 김지석과의 특급 케미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유인영이 출연하는 JTBC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25분.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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