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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크랭크인…변요한·김무열·김희원 등 캐스팅 확정

2020-02-12 18:13, 이복현 기자 [XML:KR:8007:연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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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보이스’(가제)가 주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10일 크랭크인 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중국에 있는 조직의 본부에 침투해 보이스피싱 업계의 설계자 곽프로(김무열)와 만나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배우 변요한은 영화 ‘보이스’를 통해 가족을 위해 위험한 보이스피싱의 세계로 몸소 뛰어든 서준 역을 맡았고, 그와 대적하는 보이스피싱 업계의 설계자 곽프로 역으로 범죄 영화 ‘악인전’에서 집요한 추격 연기를 선보였던 김무열이 일찌감치 주연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어 대한민국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이규호 역에는 명불허전 연기의 김희원이, 중국 보이스피싱 최대 조직의 관리 담당 ‘천본부장’ 역에는 ‘기생충’에서 최고의 신스틸러로 활약한 박명훈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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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영화 ‘보이스’는 충무로의 차세대 파워까지 합류해 남다른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했다. 먼저 서준의 아내 미연역으로는 원진아가, 주인공 서준을 도와주는 해커 ‘깡칠’역에는 이주영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더불어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이규성이 우연히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하게 된 막내 보이스로 출연한다. 메가폰은 김선, 김곡 형제 감독이 잡았다.

범죄 액션 영화 ‘보이스’는 2020년 상반기 크랭크업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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