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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광고’ SNS조회 폭발

2020-02-12 09:20, 강은태 기자 [XML:KR:8006:생활/문화]
#지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SNS, #슈퍼볼, #빌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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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레이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진 = 지프)
빌 머레이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진 = 지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지프(Jeep®)가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 슈퍼볼(Super Bowl)에 선보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광고 ‘그라운드호그 데이’가 SNS 조회 수가 폭발했다.

지프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채널을 집계해 기록된 해당 광고는 (2월 10일 오전 9시 동부 표준시 기준) 1억 회 이상(1억424만6754회)의 조회 수를 달성했다.

배우 빌 머레이(Bill Murray)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지프 글래디에이터 광고는 1993년 미국의 로맨틱코미디 영화 ‘사랑의 블랙홀’에 기반한 패러디로 원작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자기중심적이고 시니컬한 TV 기상 통보관 필 코너스(빌 머레이 분)는 매년 2월 2일에 개최되는 그라운드호그 데이 취재차 펜실바니아의 펑추니아 마을로 간다. 다음 날 아침, 낡은 호텔에서 눈을 뜬 필은 어제와 똑같은 라디오 멘트를 듣게 되고 자신에게 시간이 반복되는 마법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필은 매일 오차 없이 되풀이되는 사건들에 천사처럼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점점 선량한 사람으로 변해간다. 결국 필은 이기심과 자만의 긴 겨울잠에서 인간애와 참사랑이 가득한 봄으로 새롭게 깨어나고 그 다음날, 그가 그토록 기다리던 내일이 눈앞에 펼쳐진다.

영화에서는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을 깨달음과 변화를 통해 탈출했다면 광고에서는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그 탈출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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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진 = 지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진 = 지프)

한편 한국인에게는 낯선 ‘그라운드호그 데이’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2월 2일로 정해진 기념일이며 빌 머레이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그라운드호그 데이 광고는 해당 링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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