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간택’ 진세연, “은보로 산 5개월 평생 잊지 못할 것” 종방 소감

2020-02-10 15:17, 류수운 기자 [XML:KR:8007:연예/스타]
#진세연, #간택, #종방소감
확대
 (사진 =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사진 =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진세연이 지난 9일 막을 내린 TV조선(CHOSUN ) 토일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종방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진세연은 10일 소속사를 통해 “길고도 짧았던 5개월 동안 은보로 살아갈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했다. 은보와 함께한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간택'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다. 특히 은보에게 항상 응원을 보내주셨던 분들 덕분에 행복했던 기억이 많다”고 밝혔다.

또"'간택'이라는 작품은 많은 사람들의 애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졌는데 그 노력이 여러분의 사랑으로 돌아온 것 같아 기쁘다”며 “오래오래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간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도 덧붙였다.

‘간택-여인들의 전쟁’(극본 최수미, 연출 김정민)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진세연은 극 중 ‘강은보’로 분해 가족의 복수를 위해 간택에 나섰다 무고한 자의 피를 쏟아 권력을 차지하려는 잔혹한 권력자들에게 대항하는 모습을 섬세하면서도 강단 있게 그려냈다.

특히 1인 2역에 도전해 총격으로 사살된 첫 왕비 ‘강은기’와 언니를 살해한 자들을 찾아 나선 여장부 강은보 역을 맡아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드라마 ‘간택’ 마지막 회는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분당 최고 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TV조선 역대 최고 드라마 시청률을 경신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