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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서은수·금새록 UL엔터 배우 10인, '한가위' 삼행시로 이색 추석 인사

2019-09-11 11:45, 류수운 기자 [XML:KR:8007:연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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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사진 = 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UL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UL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 10인이 추석을 앞두고 전하는 이색적인 명절 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성균 서은수 금새록 등 10명의 배우가 '한가위'로 삼행시를 져 친필로 쓰고, 특별한 그림까지 그려 더한 스케치북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귀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성균은"'한'국에서 '가'족들과 '위'장에 맛있는 음식을 가득히~"라는 위트 있는 인사와 함께 보름달의 토끼와 감나무를 깨알같이 그려 웃음짓게 만든다.

서은수는"'한'식 중식 일식 모든 탄수화물을 '가'족들과 함께 하며 '위'장에게 행복을 주는 한가위 되세요"라고 적었으며,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했던 금새록은"'한'입 두 입 송편을 나눠 먹으며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위'로와 마음을 나누시길 바라요"라고 썼다.

영화 '양자물리학'의 개봉을 앞둔 김영재는"'한'가위에는 역시 LA갈비쥬~ '가'위로 잘라 먹는 것보다는 손으로 들고 뜯어야 역시 제맛이쥬. 그러다 '위'기의 뱃살!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셔유"라고 했으며, 영화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로 찾아 올 최리는"'한'가위에는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을 '위'하는 시간 보내세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 영화 '싱크홀' 캐스팅 소식을 알린 나철, 차기 영화를 준비 중인 김영성과 광고 '일룸'과 '롯데 케미칼'로 얼굴을 알리고 있는 강태주, 청순 비주얼의 강도연과 훈훈함이 돋보이는 김시환도 삼행시로 즐겁고 행복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한편 UL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은 올 하반기에도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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