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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위대한 소원’의 中 리메이크작 ‘작은소망’ 12일 中 개봉

2019-09-10 17:40, 이복현 기자 [XML:KR:8007:연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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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 “마법 같은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청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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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망 메인포스터. (사진 = 콘텐츠판다)
작은 소망 메인포스터. (사진 = 콘텐츠판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NEW의 글로벌판권유통사업 계열사 콘텐츠판다가 한국영화 ‘위대한 소원’의 중국 리메이크작 ‘작은 소망’(원제: 小小的愿望)을 9월 12일 중국 현지에서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작은 소망’은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 등을 통해 아시아의 스타로 발돋움한 왕대륙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해 주목을 받아왔다.

원작 ‘위대한 소원’에서 류덕환, 김동영, 안재홍이 호흡을 맞췄던 영화 속 3인방은 왕대륙을 필두로 청춘스타 팽욱창, 위대훈이 맡아 떼려야 뗄 수 없는 개성만점 절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15위를 기록한 흥행작 ‘전임3: 재견전임’의 감독이자 중국 대표 코미디 감독으로 손꼽히는 전우생이 총괄 투자·제작을 맡아 작품 완성도를 높여 성수기 시즌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작은 소망’의 주연 배우로서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한 왕대륙은 “배우들의 마법 같은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전에 볼 수 없던 청춘 영화”라고 전했고 전우생 감독 역시 “카메라 렌즈를 뛰어 넘는 젊음이 살아 숨쉬는 영화”라고 밝혔다.

한편 콘텐츠판다는 ‘작은 소망’의 국내 판권까지 담당해 추후 한국 관객들에게도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영화의 중국 리메이크작이 다시 국내 개봉으로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례는 한국 영화 판권 세일즈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며 콘텐츠 IP(지적재산권)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시키는 좋은 선례로 거듭날 전망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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