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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로페이 활성화 협약…강태웅 부시장 “제로페이 자영업자에 실질적 혜택”

2019-08-21 18:43, 이복현 기자 [XML:KR:8001: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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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복현 기자)
(사진 =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서울시가 21일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와 ‘제로페이 활성화 및 정보통신공사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태웅 행정1부시장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성성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는 회원사들이 법인용 제로페이를 도입,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시는 정보통신공사의 분리발주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회원사 약 9434개(등록기술자 5만7766명) 중 서울지역 회원사는 총 2193개(등록기술자 1만6368명)이다.

강태웅 행정1부시장은 “제로페이는 자영업자를 돕고자하는 것이면서 기술변화 흐름에 맞춘 결제수단의 혁명”이라고 정의하며 “모바일기반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를 통해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이 한국정보통신공사업체와 제로페이 모두가 윈·윈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성성모 회장은 “서울시에서 분리발주를 많이 도와주기 바란다”면서 “제로페이에 대한 서울시 확산 노력에 저희도 전 회원사에 이번 내용을 설명해 행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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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웅 행정1부시장(우측)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성성모 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이복현 기자)
강태웅 행정1부시장(우측)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성성모 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이복현 기자)

한편 이 자리에서는 ‘제로페이 활성화 및 정보통신공사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식 이후 간단하게 강태웅 행정1부시장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관계자들 사이에 분리발주와 턴키발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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