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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6월 개봉…다이안 키튼·제인 폰다·메리 스틴버건·캔디스 버겐 등 출연

2019-05-16 15:55, 이복현 기자 [XML:KR:8007:연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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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북클럽’이 6월 개봉을 확정했다.

‘북클럽’은 40년 동안 한결 같은 우정을 쌓아온 북클럽 멤버 4인방이 한 권의 특별한(?) 책을 만나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인생공감 코미디 영화다.

평균나이 65세, 호텔 CEO부터 두 딸의 엄마, 레스토랑 오너, 연방판사까지 언제나 호기심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고 있는 그녀들의 모습을 통해 일, 가족, 사랑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로 기대를 불러 모은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지적이고 사랑스러운 연기파 배우 다이안 키튼부터 1960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약 60년간 연기 활동을 지속해 오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골든 글로브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제인 폰다, ‘프로포즈’ ‘4번의 크리스마스’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감초 같은 배우 메리 스틴버건과 ‘섹스 앤 더 시티’ ‘미스 에이전트’ ‘위험한 사돈’의 캔디스 버겐까지 시대를 풍미하며 셀 수 없이 많은 트로피와 대중의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대부’ ‘오션스’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배우 앤디 가르시아까지 합류해 이들이 펼칠 연기 앙상블을 기대케 한다.

‘북클럽’은 ‘인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을 잇는 공감 코미디의 탄생을 알리며 인생의 정답을 찾는 이들이 반드시 봐야 할 단 한 편의 영화로 화제를 이어갈 전망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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