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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나경원, “문재인 정부 2년, 먹고 사는 문제 망가지는게 걱정”

2019-05-10 17:31, 윤민영 기자 [XML:KR:8001:정치]
#문재인, #나경원, #자유한국당, #공시제도,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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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오른쪽 두번째) (사진 = 윤민영 기자)
나경원 의원(오른쪽 두번째) (사진 = 윤민영 기자)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국토교토부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공시지가에 대한 세금이 국민들에게 벌금 같이 느껴지지 않도록 방안이 마련돼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가격 공시제도의 투명성 및 과세형평성 제고방안’ 세미나에서 “문재인 정부들어서서 가장 걱정되는게 국민들이 먹고 사는 경제가 망가지는거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지금 공시지가가 올라가는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고 지역별 형평성도 반영이 안되고 있으며 정부는 국민들에게 곳곳에서 국민의 세금을 쥐어짜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의 중점 추진 법안 중의 하나가 공시지가 관련된 법률인데이것이 제대로 산정돼 국민들이 세금을 벌금 같이 생각하지 않는 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종구·김현아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감정평가학회가 주관한 세미나는 학계와 정부기관 등 부동산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깜깜이 공시가격’에 대한 국민들의 알권리와 정확한 산정근거를 개선하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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