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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홍보대사로 임명…반기문 “청정 대한민국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

2019-05-16 13:53, 이복현 기자 [XML:KR:8002:경제]
#국가기후환경회의, #라바, #반기문, #청정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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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김광용 투바앤 대표(우). (사진 = 이복현 기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김광용 투바앤 대표(우). (사진 =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인기 캐릭터 ‘라바’가 미세먼저 해결에 힘을 보탠다.

16일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가 라바(투바앤, 김광용 대표)를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

그동안 정부는 미세먼지 배출량을 2022년까지 35%이상 감축하고 어린이·학생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런 시점에 국가기후환경회의는 국민정책참여단과 국민대토론회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정채과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 출범해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라바는 2011년 애벌레인 옐로우와 레드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으로 태어나 국내 투바앤에서 제작한 토종 캐릭터다. 또 중화권을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유튜브 총 조회수 54억건, 중화권 영상 조회수 약 500억건, 전세계 190여개국 약 1억52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네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방영 중이다.

이번 홍보대 위촉으로 라바는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국민 모두와 함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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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사진 = 이복현 기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사진 = 이복현 기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중국 등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캐릭터 라바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라바와 함께 열심히 일을 해서 우리 국민이 마음 놓고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청정, 푸른하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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