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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행안위 의원들, 자유한국당 경찰청 국감 파행 비판

(입력) 2017-10-13 16:17:31   (수정) 2017-10-13 16:38:47 (XML:KR)

(태그) #더불어민주당 #행안위 #자유한국당 #경찰청 #국정감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하 행안위 의원들)이 자유한국당 소속 행안위 의원들의 경찰청 국정감사 파행에 대해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행안위 의원들은 “자유한국당에서 경찰개혁위원회 회의내용 미제출과 경찰개혁위원회 분과위원장 참고인 불출석을 이유로 경찰청 국정감사를 파행으로 만들었다”며 “위원회 녹취한 내용은 공식 기록문서가 아니고 위원들도 공개를 원하지 않아서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녹취한 내용은 원천적으로 당사자 동의 없는 자료이고, 회의 결과를 작성하기 위한 경찰 내부 자료일 뿐이다”며 “참고인의 출석에 대해서는 계속 독려하고 있으나 개인 사정을 이유로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며 질의 요지도 사전에 제출되지 않아 참고인이 출석을 어려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행안위 의원들은 “자유한국당은 경찰개혁위원회 위원을 경찰 장악위원회, 좌파위원회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경찰 개혁을 막으려는 시도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며 “우리는 조속히 경찰청 국정감사 정상화를 통해 국민들이 위임한 행정부 감시 견제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촉구했다.

한편 경찰개혁위원회 회의내용 미제출과 경찰개혁위원회 분과위원장 참고인 불출석을 이유로 파행했던 경찰청 국정감사는 오후 2시 다시 속개된 상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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