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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평택시부시장, 험프리스 기지 방문···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당부

2020-07-31 16:49, 배민구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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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이종호 평택시부시장(오른쪽 네 번째부터)이 트렘블레이 기지사령관과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 평택시)
31일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이종호 평택시부시장(오른쪽 네 번째부터)이 트렘블레이 기지사령관과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 평택시)

(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최근 주한미군 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이 계속됨에 따라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을 위해 31일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

이종호 부시장은 트렘블레이 험프리스 기지사령관과의 면담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사항을 전달하고 해외에서 입국하는 병력들의 검역·격리절차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트렘블레이 기지사령관은 “최근 미군 확진자 증가는 병력 순환 배치로 해외 유입이 늘어나기 때문이며 입국자가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14일간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격리 기간이 지나면 다시 검사를 실시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야 업무에 투입된다”며 “철저한 시스템으로 부대 내 감염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종호 부시장은 “해외입국 미군들에 대해 철저한 관리가 계속될 수 있도록 미군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평택시는 지난 5월 13일 이후 지역 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시와 캠프 험프리스가 긴밀히 공조해 코로나19 상황에 잘 대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시민들과 주한미군 장병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배민구 기자 mkb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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