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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대응’ 치매 어르신 돌봄 공백 최소화

2020-04-10 17:05, 강병수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화순군
대면 관리 최소화, 찾아가는 관리 서비스 등 추진

(전남=NSP통신) 강병수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순군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 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 등 프로그램은 운영을 중단하는 등 축소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등록된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부 전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노인예방 사업, 조호 물품 제공 등 민원 업무를 처리 중이다. 대변 관리 서비스는 최대한 줄였다.

맞춤형 사례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가정 방문 관리를 시행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방문 상담이 어려운 경우 치매상담콜센터와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상담을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돌보는 가족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심리적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 조치를 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고립감이 심해질 수 있는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치매 대상자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강병수 기자 nsp898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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