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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2일 코스피(-0.01%)와 코스닥(+0.56%)이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0.79%)는 하락했다. 상승주는 11개였고 하락주는 19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조이시티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조이시티는 전일대비 3.63%(650원) 올라 1만8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이시티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엔터메이트(+3.48%) 액토즈소프트(+3.20%) 데브시스터즈(+2.12%) 미투온(+1.89%) 룽투코리아(+1.63%)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엔씨소프트(+0.23%)와 컴투스(+0.08%)는 상승했고 펄어비스(-2.98%)와 넷마블(-2.33%)은 하락했다.

반면 넷게임즈의 하락률이 컸다. 넷게임즈는 전일대비 3.30%(310원) 내려 90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게임즈는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썸에이지(-2.46%) 네스엠(-2.33%) 플레이위드(-2.20%) SNK(-2.08%) 넥슨지티(-1.98%) 드래곤플라이(-1.94%)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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