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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진행한 ‘스킨십의 기적’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가 종료됐다.
궁중비책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는 임신 6개월 이상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아기와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클래스다. 이 날 궁중비책의 베이비 마사지 전문강사인 김현지 강사와 함께 특징에 따른 아기 피부 관리법과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킨십의 기적’ 베이비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카밍 크리미 오일 정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최근 궁중비책은 ‘스킨십의 기적’ 테마로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 영상을 TV 광고로 제작, 케이블 TV에서 만날 수 있으며, 스킨십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특별 구성된 궁중비책 미라클 기프트 박스를 제공하는 체험 프로모션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특히 4월 10일까지 모집하는 ‘스킨십의 기적’ 체험단 이벤트는 진행 2주만에 4000명 이상 신청하며, 엄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궁중비책 담당자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를 통해 많은 엄마들이 아기와 함께하는 스킨십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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