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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소희 도아 가린 채정 연제 유경 EJ) 싱글 앨범 ‘댄스 온’ 재킷 비하인드 컷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의 싱글 앨범 ‘댄스 온’(DANCE ON) 비하인드 재킷 컷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8일 앨리스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앨리스 · ALICE · DANCE_ON · 쟈켓 찍던날 · 미공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멤버들의 비하인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희가 강렬한 눈빛의 팜므파탈의 미모를, 도아는 씨스루 화이트 원피스와 큰 레드 리본으로 인형같은 모습을, 가린은 플라워 프린팅이 된 의상과 블랙 리본으로 청순미를, 채정은 몽환미를 각각 뽐내고 있다. 또 연제와 유경은 섹시한 매력을, 이제이(EJ)는 순수한 소녀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월 초 앨리스의 싱글 앨범 ‘댄스 온’ 재킷 촬영일에 진행된 화보로 멤버들 각각의 매력을 최대한 담아낸 것”이라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앨리스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 컷들을 팬들을 위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 10월 27일 발표한 뉴트로 하우스디스코풍의 신곡 ‘댄스 온’으로 활동 중이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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