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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다올인베스트먼트(298870)는 시장 수익률 일부 반등과 적극적인 회수 추진으로 4분기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4분기 중 IPO를 한 플라즈맵, 뉴로메카, 엔젯에서 조합 기준 50억원 처분익이 발생했다(회수 멀티플 1.4~5.9배). 3사의 잔여주식 평가액도 257억원 남아있어 추가적인 수익 창출 기회도 엿볼 수 있다.

백두산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한편 보유 중인 Carsgen 주가도 11월 말 13.8홍콩달러로 9월 말 11.1홍콩달러 대비 반등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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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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