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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건설현장 또 사망사고…올해만 3번째 ‘중대재해처벌’위반 조사 착수

2022-08-05 15:01, 정의윤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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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DL이앤씨)
(사진 = DL이앤씨)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지난 3월과 4월 DL이앤씨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또다시 노동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DL이앤씨가 시공하는 경기 안양시 안양동 일대 한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2명이 사망했다.

이날 현장지하층 바닥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펌프카를 사용해 작업하는 도중 펌프카 붐대가 부러지며 붐대 하부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깔려 숨졌다.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은 모두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사고 확인 후 작업중지를 조치하고 사고원인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DL이앤씨에서 올해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 주요 시공현장 및 본사 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사망사고와 관련해 DL이앤씨는 사망사고 발생 현장에 대한 특별 감독을 검토 중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현재 고용부가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사고원인에 대해 알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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